작성일 : 13-03-08 15:46
입선 - 안하림 - 아기엉덩이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536  

따뜻한 엄마 뱃속에 잘 놀고 있던 아기가 사진을 찍으려고 하자 부끄러워서 엄마품에 꼭 숨어있는 모습입니다. 뽀얀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얼굴을 가린 모습이 참 사랑스러워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