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일 : 13-08-05 15:21
입선 - 이원경 - 자전거 인력거
 글쓴이 : 운영자
조회 : 1,596  

서울 북촌마을의 명물 자전거인력거, 이곳을 찾는 외국인을 태우고 골목을 누빈다. 사람이 끌던 인력거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젊은 사람이 페달을 밟으며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벌고...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아르바이트다.